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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어플 어떤걸 사용해야할까? 토스증권과 메리츠증권 사용하기

금융&부동산/주식공부

by 김스릉 2025. 10. 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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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어떤 증권사 어플을 이용해야할까?
메리츠 증권 vs 토스 증권 

 


 

주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증권사 어플을 선택하는 것부터가 난관이다.

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나무증권,토스증권,메리츠투자증권 등 많은 회사들 중에서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까?

 

투자에 발들인지 이제 1년차가 다 되어가는 주린이의 입장에서, 현재 잘 쓰고 있는 증권사를 소개하자면 

토스 증권 어플과 메리츠 증권 어플을 잘 쓰고 있다.

 

사실 투자를 하다보니 모종의 이유로 증권사 어플을 하나만 사용하진 않게 된다.

증권사마다 혜택들이 다르고 필요에 따라 투자 전략에 따라 이득을 취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 토스증권

 

- 주식과 친해지고 싶은 진짜 찐찐 초보자들에게 추천

 

개인적으로 주린이들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증권사 어플은 토스 증권이다. 

왜냐하면 UI가 보기 편하고 직관적이다. 일반적인 증권사 어플들은 내가 한글을 알고 있음에도 외계어처럼 느껴져서 접근 자체가 어려운 느낌이라면, 토스 증권 어플은 한글을 읽을 줄만 알면 된다.

 

실시간으로 인기있는 회사라든지 급상승 주식, 거래량이 많은 주식들을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다보니 '세상에 이렇게 많은 회사들이 존재했나' 하며 회사의 이름들을 눈에 익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내가 관심있는 회사들을 카테고리 별로 설정해두어 시장 상황에 따른 섹터별 주가 상승 하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도 좋다. 

 

 

 

 

내가 구입한 주식이나 관심있는 주식을 선택하면 현재 보유수량 평균단가 수익률 등을 보기 쉽게 되어 있고, 종목정보 탭에 들어가면 현재 시세부터 관련 뉴스, 투자지표, 실적, 부채비율, 그리고 간략한 회사 정보를 알 수 있다. 주식 종목정보 화면은 아래의 캡처사진들을 참고하시길.

 

 

 

사실 처음에는 지표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PER가 높다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외계어 투성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있는 회사는 최소한 어떤 종목인지를 알아보고 네이버에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1주라도 사보기를 바란다. 

 사람마다 공부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나는 일단 지르니까 내 돈을 잃기 싫어서 저절로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공부를 했었다. 

 

그리고 토스증권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주식종목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눈동냥 하기에 좋다. 물론 모든 말을 참고할 필요는 없고, 똥글을 싸지르는 사람이나 물을 흐리는 사람은 알아서 잘 걸러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보이는 족족 차단하는게 좋다. 그런 와중에도 유의미한 글을 남겨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있고,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대충 눈칫밥으로 알 수가 있다. 그 외의 추가적인 정보는 내가 따로 X나 레딧 등을 통해서 발품팔아야 한다.

 

 

UX/UI가 편리해서 달러 환전하고 관심있는 주식 구매하기만 하면 바로 끝!이라서 너무 쉬워서 토스증권을 권하고는 있지만, 단점도 있다.

 

- 토스증권은 수수료가 비싼 편

- 환전 수수료도 정규시간은 95%우대, 그 외의 시간은 50% 우대

 

내가 단타를 치면서 사고 팔고를 반복하는 성향이다? 하면 토스 증권보다는 수수료 무료인 증권사가 더 나을 수도 있다.

수수료가 은근히 모이면 크기 때문에..

 

그리고 생각한 또 하나의 단점은 급등주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고, 레버리지 상품의 노출이 두드러진다.

보수적인 성향의 투자자라면 알아서 급등주나 레버리지 상품을 거르겠지만 아직 기준이 잡히지 않은 사람일수록 눈 앞에서 갑자기 몇십프로 몇백프로 뛰는 주식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불나방처럼 금방 뛰어들고 싶어진다.

 

이런 단점들을 빼고는 주식과 친해지기에는 가장 좋은 어플이지 않을까 싶다.

 

 

2. 메리츠 증권 SMART 어플 - 메리츠 슈퍼365계좌

 

- 26년 12월 말까지 국내 외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환전 수수료 100% 우대

 

아마 현재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많이 쓰고 있는 증권사 어플이 메리츠 증권 어플이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26년 12월 말까지니까 아직도 1년 정도는 더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단 말이지. 

게다가 항상 모든 현금을 100% 투자하지 않고 어느정도는 예수금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럴 경우 자동으로 달러에 이자가 붙는 달러 RP 시스템이다. 연 3.5% 혜택의 달러 파킹통장 역할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토스증권으로 시작하더라도 어느정도 시드가 커지고 거래량이 많아지면 메리츠 증권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수수료 절약 측면에서 좋은 것 같다.

 

 

메리츠 증권 어플의 주가 정보 화면이다. 확실히 토스 증권이랑 비교하면 더 딱딱한 느낌이긴 하다. 그동안 키움증권 어플과 신한투자증권 어플도 사용해봤는데, 그나마 메리츠 증권 어플이 깔끔한 편이다.

 

 

 

토스 증권 어플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메리츠 증권 어플에서도 주식 종목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들을 볼 수 있다. 개인의 필요에 따라 정보를 취하면 될 것 같다. 사실 나는 거래는 메리츠 증권 계좌를 메인으로 하고 서브로 토스 증권 어플을 활용해서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 가끔 보고 있는 종목의 거래량이 폭발하는 날이 있는데, 토스 증권에서는 렉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에는 메리츠 증권으로 확인하면 렉 없이 잘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데이장 반영이 느려서 주가의 상승 하락분 반영이 낮 12시쯤 지나야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그전까지는 거의 멈춰있다고 보면 된다.

 

이렇듯 사용하다보면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어플마다 장 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편한 걸 쓰면 될 것 같다.


 

아직 주식 투자에 뛰어든지 얼마 되지 않은 주린이라서 고수들처럼 자세한 분석은 어렵지만, 스스로 깨우치고 알게된 것들을 블로그에 조금씩 기록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주식 투자 어플 추천편이었고, 개인적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배우게 된 것과 느꼈던 것들을 하나씩 기록해야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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